[방송]’완벽한 삶’이성미 “이경실 조혜련 강한 이미지?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아이들”

이성미는 후배 이경실과 조혜련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6 일 오후, TV 조선의 작은 코미디언 이성미가 출연 한 ‘퍼펙트 라이프’.

이날 이성미는 류수영을 본명 ‘어남선’이라고 부르게되어 기뻤다. 1999 년 SBS ‘진실 게임’에 출연 한 류수영이 생각났다. 이성미는 “당시 류수영은 좀 통통 했어”, “나는 내가 될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유명인. 나는 잘 생기고 매력적이었다. 캐릭터는 밝았다. “

63 세의 최강자 이성미는 “2013 년 촬영 중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지금은 치료를 받았지만 어떤 질병이라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공개.

4시 30 분에 깨어 난 이성미는 생방송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미용실로 향했다. 그런데 문이 열리지 않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있었고, 마음의 평화를 위해 찬송가를 부르며 직접 방송으로 향했습니다.

이성미는 생방송을 마치고 무사히 귀가한다. 그는 5 마리의 개와 함께 살고있었습니다. 이성미는 홍경민 ‘개 카페 수준’의 말에 ‘정상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똥밭에서 일어난다’며 애정을 표했다.

침팬지로 수면 부족을 채운 이성미는 몸을 움직여 세안을했다. 다음으로 우리는 코미디언 후배들과 함께 식사를했고, 절친 이경실과 조혜련을 사랑했습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폐경기 증상 중 하나 인 불면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잘 자고 있다고 자신했던 조혜련은 “등이 갑자기 뜨거워지는 느낌에 소파에서 잤다”고 고백했고, 이경실은 “저는 화장실 바닥에서 잤다. 같은 이유. “

이성미는“어깨 50 개로 팔이 돌지 않아서 혼자 속옷을 입을 수 없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표했다. 그는 “60 세 때 얼어 붙은 어깨가 사라졌다”며 “정말 아팠다. 팔을 떼지 못해 슬펐다”고 말했다.

인원수대로 음식을 주문했지만 이성미는 좋은 소식이었다. 그의 몫이었던 스파게티를 소량 취해 동생들에게 주었다. 그는 왜 많이 먹지 않는지 설명하며“배가되면 화를 내고 기분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배고프다 고하면 한두 번 먹으면 안 먹겠다”고 말했다. “그 사람 앞에서 계속 먹으면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이성미는 “내 최대 값이다. 채울 게 만하겠다”고 말했다.

걱정되는 말은 너무 적었지만 의사는 “배 고플 때 먹는 것이 옳다. 필요한만큼 두 끼를 먹고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 좋다”, “영양 불균형에주의해야한다”고 충고했다. “

이경실은 이성미가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을 때의 과거를 회상했다. 세 사람은 서로가 그리 웠고, 이경실과 조혜련은 이성미를 만나기 위해 직접 밴쿠버를 방문했다.

특히 이경실은 “이혼 후 밴쿠버에 갔다. 진짜 언니처럼 따라 가서 큰 소리로 울었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 언니가 없어서 방황 한 것 같다. 사라졌다.”

류수영은 “정말 이성미를 가족으로 생각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성미는 “둘 다 강한 이미지지만 마음은 부드럽다. 짠 아이들”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경실과 조혜련은 이성미를 위해 깜짝 생일 케익을 준비해 소감을 밝혔다.

김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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