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

샌디에이고 특별 고문 … 김하 성과의 영상 인터뷰에 조용히 참석하도록 격려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에 입단 한 후 첫 인터뷰에서 환영 인사가 함께했다.

샌디에고 클럽 ‘코리안 익스프레스’의 특별 고문 박찬호 (48)는 6 일 (한국 시간) 영상으로 열린 기자 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과 김하성의 답변을 들었다.

질문이나 발언 기회는 없었지만 김하성의 첫 기자 회견을보고 응원했다. 기자 회견이 끝나자 엄지 손가락을 들어 김하성을 격려했다.

박찬호가 김하성의 MLB 진출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 고문 박찬호가 6 일 구단이 준비한 김하성 영상 인터뷰에 참석해 엄지 손가락으로 응원하고있다.  / San Diego Zoom 인터뷰 화면 캡처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 고문 박찬호가 6 일 구단이 준비한 김하성 영상 인터뷰에 참석해 엄지 손가락으로 응원하고있다. / San Diego Zoom 인터뷰 화면 캡처

이날 샌디에이고 AJ Freller는 “박찬호 고문은 김하성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계약을 도왔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또한 박찬호에 대한 현지 기자의 질문에 “박찬호 선배는 한국 야구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박찬호는 MLB에서 잘할 수 있다고 격려했고 샌디에고는 최고의 조건을 가진 좋은 팀이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박찬호는 2005 년부터 2006 년까지 샌디에이고에서 뛰었습니다. 2005 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했습니다. 2005 년 방어율 4-3, 방어율 5.91, 2006 년 방어율 4.81, 7-7 사상자 수.

박찬호는 로스 앤젤레스 다저스의 오너였던 샌디에고 오너 피터 오말리와 관계를 맺고 2019 년부터 샌디에고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일하고있다. / 윤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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