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n] ‘연예인 머슬 그림 리퍼’양치 승“힘이 없다”

정부의 실내 체육 시설 운영 정지에 대한 대구 보건소 애도


▲ 양치 승 헬스 케어 이사. 출처 : Instagram


‘근육 사신’으로 불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의 근육 관리 얼굴을 발표 한 양치 승 보건 부장은 코로나 19 방역 조치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양치 승 감독은 1 일 자살 한 대구 체육관 원장에게 애도를 표하며“고인에게 축복을 자제하고 기원 해주십시오. 너무 어려울 때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더 나은 조치를 요청하십시오. 우리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양 감독은“더 나은 조치를 요청한다. 우리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어려울 것임을 압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그는 “이 어려운시기가 빨리 끝나고 활기찬 일상이 회복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감독은 이제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서 대구 체육관 장의 소식과 관련된 글을 삭제했다.

이틀 전 그는“2021 년 새해부터 …. 😷 눈물은 핑도입니다. 정말 ….. 😷”는 절박한 상황을 드러냈다.

한편 양치 승은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다’에 출연 해 “망가진 것은 아니지만 체육관은 문을 닫았다. 망가진 것 같다. 월세와 월급은 계속 나간다”고 말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떡볶이를 팔려고했다고 말했다.

양 감독은 MBC ‘나 혼자’에서 배우 성훈과 만화가 기안 84의 근육을 담당 한 배우 성훈과 만화가 기안 84의 얼굴을 연출했으며, 배우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도전을 지원했다.

윤창수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