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주진우,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하자 1’캠페인 외쳤다

5 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유승수 인민 미디어 특별위원회 변호사 (왼쪽)와 미디어 부장 정우창이 김어준, 주진우 등 TBS 프로그램 진행자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 전 기자 회견.  연합 뉴스

5 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유승수 인민 미디어 특별위원회 변호사 (왼쪽)와 미디어 부장 정우창이 김어준, 주진우 등 TBS 프로그램 진행자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기 전 기자 회견. 연합 뉴스

야당은 TBS의 유튜브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이 캠페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고, 이로 인해 선거 전 캠페인에서 “일을하자 (1)”라고 외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단독] 김어준과 주진우 “하자 1″TBS 선거 선거 전 캠페인 논란, 중앙 일보 1 월 4 일).

5 일 오후 유승수와 정우창 언론 국장은 5 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해 김어를 고발했다.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캠페인에 참여한 전주 진우, 김규리.

앞서 TBS는 지난해 11 월 16 일부터 27 일까지 구독자 100 만 명을 만드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 된 홍보 영상에는 김어준, 주진우, 김규리, 최일구, 테이 등 TBS 프로그램 진행자가 출연했다. 나는 일을한다 (1) “”일 (1)에는 끝이 없다 “뒷면에 말하는 그림이있다

[TBS 홈페이지 캡처]

[TBS 홈페이지 캡처]

[TBS 유튜브 캡처]

[TBS 유튜브 캡처]

그러나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선거 전 캠페인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있다. 또한 캠페인 슬로건은 민주당의 상징 인 ‘아니오’를 연상시키는 ‘한 일하자’입니다. 1’. 특히 당초 선언 된 캠페인 기간이 한 달 이상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TBS는 음원과 함께 홍보 활동을 계속하면서 올해 4 월로 예정된 서울 시장 보궐 선거를 염두에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라디오와 웹 사이트를 통해 비디오.

이에 TBS는 4 일 저녁 “작년에 ​​유튜브 구독자 100 만 명 돌파를 목적으로 캠페인이 시작됐다”며 캠페인을 중단했다.

한편 시민 단체 사법 시험 준비 회의 (사준 모)도 이날 오전 TBS 대표와 캠페인 영상 제작 · 홍보 담당자가 공직 선거법을 위반 한 혐의로 고발했다.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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