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 하우스 한지현 시즌 2가 더 즐거워집니다

'펜트 하우스'에서 중경 역을 맡은 배우 한지현 ./ 사진 = SBS

‘펜트 하우스’에서 중경 역을 맡은 배우 한지현 ./ 사진 = SBS

SBS 월화 드라마 ‘펜트 하우스’의 한지현은 시즌 1이 끝날 때까지 남은 에피소드가 한 장 밖에 남지 않았으며 챕터를 마무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펜트 하우스’에서 한지현은 부와 명예를 겸비한 영아 개존의 성격에 대한 해설과 함께 해체 된 시청자들에게 시선을 찍고 청아 예고를 들고있다. 상대방의 심리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 주단 태 (엄준 기자)를 상대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사람.

매번 헤라 팰리스와 청아 예고 아이들에서 어디로 튀어 나올지 모르는 장난으로 그를 연기하는 한지현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자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면서 안정적이고 탄탄한 표현력과 소화력으로 처음부터 존재감을 확인했다.

특히 주단 태는 4 일 방송 된 20 화에서 최악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빈곤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비명을 지르는 비명을 지르는 초조하고 절박한 성격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현은 ‘펜트 하우스’시즌 1 마지막 회를 앞두고“만나서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작가님, 감독님, 선배님, 또래 배우들과 함께 일하게되어 기뻤고, 중경이라는 캐릭터를 연기 할 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매번 저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신 시청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어“시즌 2에 많은 사랑을 보내 주시고 더 재미 있고 신나는 스토리가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으로 시선을 사로 잡기 시작한 첫 작품부터 매력적인 연기로 이름을 각인 한 한지현에 이어 시즌에 어떤 변신과 발전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펜트 하우스’는 21 개의 에피소드로 시즌 1을 종료하고, 확장 된 스토리와 시즌 2의 치열한 전개로 시청자를 찾습니다.

태연 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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