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 Mobile, 섣달 그믐 날 월 최대 100GB 이벤트 개최

KT M Mobile, 섣달 그믐 날 월 최대 100GB 이벤트 개최
사진 = KT M Mobile

KT M 모바일은 새해를 맞아 지난해 1 월 1 월 한 달간 구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데 이득 (데이터 + 게인)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4 일 밝혔다.

‘다덕 프로모션’은 KT M Mobile의 대표 플랜에 월 최대 100GB를 기부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기존 4 가지 유형에서 3 가지 유형을 추가하여 프로모션 대상 계획을 7 가지 유형으로 확장 할 예정이다.

첫째, KT M Mobile의 플래그십 대용량 요금제 ‘Everyone ‘s 11GB +'(월 30,980 원)는 월 10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신규 구독자는 매월 최대 171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7 월 국내 이동 통신 가입자 1 인당 월평균 트래픽은 LTE 10.54GB, 5G 26.86GB였다. 실제로 월 3 만원 초반에는 완전 무제한 요금제와 동일한 사양이 구현됐다.

월간 요금제 ‘데이터 15GB + / 100 분 (월 25,300 원)’에는 추가 50GB가 제공된다. 또한 월 10GB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플랜 ▲ 모든 데이터 10GB + / 100 분 (월 23,100 원) ▲ L.POINT 10GB USIM (월 22,000 원) ▲ 많은 데이터 10GB / 100 분 ( 월 19,800 원) 3 가지 유형에 대해 10GB의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며 2 만원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혜택을 강화했다.

저렴한 폰 산업 활성화를위한 대용량 데이터 계획 외에도 KT M Mobile은 저가형 제품인 ‘데이터 무한 리필 250MB + / 100 분 (월 12,500 원, 데이터 250MB)’, 데이터 무제한 1GB + / 100 분 (월 14,300 원) 데이터 1GB) ‘및 월 2GB 데이터는 구독 기간 동안 추가로 지원됩니다.

한편 최근 ‘자급 자족 폰 + 저렴한 폰’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KT M Mobile은 올해 자급 자족 단말기의 핵심 소비자 인 2030 세대를 목표로하고있다. 실제로 지난해 3 월부터 7 월까지 시행 된 데이 덕 프로모션 가입자 중 2030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61 %를 차지한다.

글로벌 경제 기자 여용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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