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의료원 “2021 년 디지털 헬스 케어 리더십 확보를위한 교두보 마련”

연세 의료원 윤동섭 (사진 제공 : 연세 의료원) © 뉴스 1

세브란스 연세 의료원은 2021 년 디지털 헬스 케어 리더십 확보를위한 교두보 구축 등 미래 정책 사업을 주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대 학교 의료원 윤동섭 부회장은 4 일 회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연세 의료원 미래 정책 사업의 목표와 계획을 공유했다.

윤동섭 메디컬 센터 장은 △ 중단없는 미래 정책 사업 추진 △ 디지털 헬스 케어 리더십 확보 △ 인재 확보 및 역량 개발 집중 △ 연구 경쟁력 확보 △ 연세 의료원 기관 미션 실현을 제안했다.

첫째, 정밀 의료,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의료의 핵심 요소 인 정보 통신 기술 (ICT)과 빅 데이터 구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세 의료원은 의료원에 분산 된 데이터를 수집 · 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빅 데이터 실을 구축하고, 전담 데이터 관리 조직을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유용한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기위한 기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윤동섭 메디컬 센터 장은 “데이터 활용 서비스 발굴 및 보급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디지털 헬스 케어 선도 의료기관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원 2 년차 인 용인 세브란스 병원은 미래 정책 사업으로 디지털 혁신 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홍보하는 계획입니다.

또한 2021 년 완공 예정인 중입자 암 치료 센터와 강남 세브란스 병원도 단계적으로 재건축 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인 인재 육성 전략을 수립하여 인재 확보와 역량 개발에 주력 할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교직원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하고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정책입니다.

연구 역량을 집중 육성하여 연구 경쟁력을 확보 할 계획도있다. 기관이 잘할 수있는 분야와 수행해야 할 연구 분야를 선정하여 연구자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 할 계획이다.

연세 의료원도 의료 기술 지주 회사를 설립 해 사업화 플랫폼을 확대 할 계획이다.

또한 윤동섭 메디컬 센터 원장은“어렵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37 년 동안 이어온 연세 의료원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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