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선 회장 “그룹의 사명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

“2021 년 신성장 동력으로 큰 변화가 이뤄지는 해가되어야한다”
전기차 플랫폼 E-GMP 기반 제품 본격, 친환경 리더
전기차, 2025 년 23 개 모델 출시 … 전 세계적으로 연간 100 만대 판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의선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움직임과 평화로운 삶’을 그룹의 미션으로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올해가 신성장 동력으로의 큰 변혁이 일어나는 해가되어야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4 일 글로벌 그룹 임직원들에게“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그룹 임직원 모두가 변함없이 지켜야 할 사명은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신년사를 전했다. ‘안전하고 자유로운 움직임과 평화로운 삶’의.

[서울=뉴스핌] 정일 구 기자 =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부회장 의선이 2 일 오전 서울 서초구 현대 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2020 현대 자동차 그룹 신년 총회에서 신년사를 전하고있다. . 2020.01.02 [email protected]

◆ 올해 새로운 도전 … 친환경 미래 기술, 사업 경쟁력 성과 시각화

의선 의선 회장은 “2021 년은 ‘신성장 동력으로의 대변신’의 해가되어야한다”며 ▲ 친환경 ▲ 미래 기술 ▲ 사업 경쟁력 분야의 성과를 시각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

이를 위해 정 회장은 신성장 동력으로의 대전환 목표를 제시하고 친환경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여정에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할 것임을 분명히했다. 미래 기술 역량 확보.

구체적으로 의의 선 회장은 친환경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친환경 (Tier 1) 선도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출시 예정인 각종 전기차 및 수소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 해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최근 발표 한 전기 자동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신차 출시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반영한 매력적인 친환경 교통 수단을 제공 할 계획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 .

정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모두가 함께 일해야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의 큰 변신이 가능하다”, “마음과 능력이 결합되면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으로 활용할 수있다”고 격려했다. 기회.

또한 임직원들은 “현대 자동차 그룹은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으며 코로나로 인한 큰 불안과 우려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9. ”

정 회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과거와는 다른 사회적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되면서 변화에 대비 한 기업 만이 생존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와 함께 그는 “2021 년은 미래 성장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활용되어야하며,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선두 주자가 될 준비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아이 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 (왼쪽부터 아이 오닉 6, 아이 오닉 7, 아이 오닉 5) [사진=현대차] 2020.08.10 [email protected]

◆ Ionic 5 등 전기차 출시 … 수소 생태계 조성에 박차

의의 선 회장은 수소 전에 대해“세계 최고의 기술로 인정받는 수소 연료 전지는 ‘수소를위한 수소’를 의미하는 ‘HTWO’브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동성 및 산업용 동력원으로 확장됐다. 인류애 ‘라고 생각하며 중립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현대차 그룹은 올해 현대차 아이 오닉 5를 시작으로 기아차 준중형 전기차, 제네시스 크로스 오버 전기차 등 E-GMP 적용 전기차를 출시하며 글로벌 전기차 강자로 거듭났다.

E-GMP는 전기차 전용으로 최적화 된 구조로 설계되어 1 회 충전으로 500km (국내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800V 충전으로 초고속 충전기 사용시 18 분 이내에 80 % 충전이 가능합니다. 체계.

현대차 그룹은 2025 년 8 개 모델에서 23 개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00 만대를 판매 할 계획이다.

그것은 또한 전기 자동차 인프라 건설을 가속화 할 것입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2021 년까지 국내에 고속 충전소 20 개를 직접 설치하고 에너지 기업과 협력 해 충전 망을 더욱 확대한다. 해외의 경우 전략적으로 투자 한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 전문 유럽 기업 ‘IONITY’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시장 상황 및 특성에 맞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현대 자동차 그룹.

그것은 또한 수소 생태계의 생성에 박차를가합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 공급을 선박, 발전기, 열차 용 동력원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까지 확대 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공개 된 새로운 수소 에너지 사업 브랜드 ‘HTWO (H2, Hydrogen + Humanity)’도 이에 속한다.

동시에 전 세계 수소, 에너지, 물류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관련 수소 사업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UAM (Urban Aviation Mobility) 등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에 적용되는 차세대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 개발에도 주력 할 예정이다.

또한 정 회장은 미래 기술 역량 확보에 대해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을위한 신기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 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의 선 회장은 “우리는 UAM, 로봇 공학 등 신성장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 할 것이며 조만간 새로운 모빌리티 영역 확장을 철저히 준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양=뉴스핌] 정일 구 기자 = 정세균 총리,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 성윤모, 한국 자동차 산업 협회 회장, 수소 모빌리티 위원장 + 쇼 조직 위원장 의선 현대 자동차 의선 의장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0 Hydrogen Mobility + Show’참가 기업 현대 자동차 UAM (Urban Aviation Mobility) S-A1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2020.07.01 [email protected]

◆ Level 4 무인 자율 주행 테스트 … UAM 개발에서도 속도

현대 자동차 그룹은 2022 년 양산차에 레벨 3 수준의 부분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2023 년 로보 택시 등 자율 주행 상용화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자율 주행 합작 회사 ‘모션 날’을 통해 네바다 주 공공 도로에서 레벨 4 무인 자율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 년에는 미국 차량 공유 업체 ‘라이프 트’와 자율 주행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미국의 주요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차세대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에 중점을 둡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차량 주행 지원, 정밀지도 연동 내비게이션, 다양한 커넥 티드 및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밀접하게 연동되는 차량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 할 계획입니다.

또한 여객 및화물 시장을 모두 포괄하는 UAM (Urban Air Mobility) 제품 라인의 개발을 가속화합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2026 년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탑재 한화물 용 무인 항공기 시스템 (UAS), 2028 년 도시 운영에 최적화 된 완전 전기 UAM 모델, 2030 년대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지역 항공 모빌리티 제품이 출시됩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최근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 한 ‘Boston Dynamics inc.’와 협력하여 노화와 무 접촉으로 상징되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기대 이상의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공합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의 웨어러블 로봇 기술, 생산 및 물류 자동화 기술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혁신 역량과 결합되어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입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자율 주행, UAM, 목적 기반 모빌리티 (PBV)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 로봇 기술을 접목 해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정 회장도 그룹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합리화하고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그룹 사별 전기 화 · 자율 주행 핵심 부품 · 소프트웨어 전문화를 통해 미래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 재생 에너지 사업, 스마트 시티 개발 등 신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는 전략이다.

또한 의선 회장은 “품질과 안전은 특정 분야의 특정 업무 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추구 할 때 고객은 우리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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