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살림 남 2’양준혁, 19 세 유망 신부 박현선의 프로포즈 (피트 다이아몬드 반지)

양준혁 ♥ 박현선 유망한 커플의 첫 이야기가 펼쳐졌다.

2 일 오후 KBS 2TV ‘살림 맨 시즌 2′(이하 ‘살림 남 2’)에서는 양준혁과 박현선 커플의 제안이 공개됐다.

이날 박현선 (88 년생), 88 학년 학생 양준혁의 예비 신부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박현선은 19 세 때 양준혁과 양준혁의 나이 차이에 대해 “괜찮 았지만 남들의 시선이 걱정됐다”고 말했다.

드레스 투어에서 양준혁은 신부가 될 신부를 바라보며 여러 번 눈에서 하트를 뿜었다.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보고 “오빠 만 볼게”라며 고군분투하는 연인에게 사탕을 가져다주는 달콤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양준혁은 지친 박현선과 가위 바위 보를 제안했다. 한 장 더 입고 싶어서 결국 길을 잃고 조금 더 기다려야했다.

주로 데이트하는 두 사람은 양준혁이 운영하는 스포츠 펍이다. 박현선은“공개 데이트 전 사람들은 양을 알아 보며 ‘선수는 젊은 여자 만 만난다’고했다. 불편해서 술집에서만 데이트를 했어요. “

경쟁에 대한 열망이 큰 커플은 ‘먹는 브런치’에 내기를 걸었다. 스포츠는 스크린 야구입니다. 양준혁은 “베팅하면 90 % 잃는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표명했다. 하지만 박현선은 브런치를 먹겠다는 의지와는 무관하게 방어 적으로 먹기로 결정 해 연령 차이를 드러냈다.

양준혁과 박현선의 연애사도 공개됐다. ‘대구 삼성 진판’으로 알려진 박현선은 “오랜 남자 친구의 영향으로 야구에 눈을 떴다”며 “클럽에 차이가 있었는데 오빠가 나왔다. 처음에 겁이 났어요. 똑같습니다.”그가 회상했다.

두 사람은 연락처를 모르고 SNS를 통해 연락을 받았고, 양준혁은 2010 년 은퇴 경기에서 박현선을 팬으로 초청했다. 봤을수록 더 잘 생각했습니다. ” 박현선도 “연령 차이 때문에 나 자신을 남자로 생각한 적이 없다.하지만 형이 나를 대하는 방식은 같았다. 애인의 느낌이 없어서 믿음과 용기에 대한 강한 감각. “

양준혁은 예비 신부의 매력으로 밝은 성격을 꼽았다. 그는 ‘토령이’라는 별명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개성이 정말 밝다. 우리는 함께 에너지를 받는다. 잘 맞을 것 같다.이 여자가 그리워지면 정말 결혼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잡았다.”

박현선은 “데이트 기간에 1 년 동안 야외에서 데이트를 할 수 없었다”며 후회했다. 동시에 그는“결혼하면 더 이상 갈 수 없을까”라는 걱정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그는 결혼식 준비에 적극 참여하지 않은 예비 신부에게 “백년을 기다렸는데 왜 그렇게 진심이 없는가?”라고 불평했다.

이어 양준혁은 “김성주 감독, 김응용 주례, 축하 노래 이찬원이다. 완벽하다”고 말했다. 박현선은 “왜 협의없이 결정을하나요?” 하지만 곧 양준혁은 턱을 만져서 아물다. 박현선은 “귀엽다. 지루해 져도 재미있다”고 말했다.

원래 양준혁은 고척 돔에서 열린 자선 야구 대회에서 프로포즈를 할 계획이었는데 코로나 19에 의해 파괴됐다. 그래서 옥상에서 급히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그는 “살아 본 적이 없는데 신부가 좋아할 것 같아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현선은 진심으로 가득 찬 양준혁의 스케치북 제안에 눈물을 흘렸다. 박현선은 “오빠와 결혼 할 거라면 공을 던져라”고 말하자 “내가 결혼 할게”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리기 위해 힘차게 폭발했다.

던진 공은 예비 신부가 원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로 돌아 왔습니다. 마더 오브 펄 링으로 사랑을 확인했지만, 여자라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원했습니다. 양준혁은 박현선의 말을 농담처럼 듣는 것 같았지만 반지를 집어 손가락에 대고 제안했다. 그 결과 박현선은 행복의 눈물을 품에 안겼다.

박현선은 “오빠가 이렇게 준비했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며 “결혼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예비 신부는 19 살에 무서워하고 힘들었나 봐. 믿고 따라 와줘서 고맙다. 믿고있는만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애정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신부가 될 신부와 함께 처음으로 방송 한 양준혁은 “내 목표는 당신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더 나은 남편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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