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KGC 인삼 공사 지 민경 무릎 통증

최은지는 한 쌍이다

[더스파이크=수원/이정원 기자] 지민 경의 무릎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KGC 인삼 공사 이영택 이사는 지난 1 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 리그 여자 4 라운드 현대 건설 경기를 앞두고 지민 경이 재활 팀에 빠졌다고 전했다.

경기 전에 만난 이영택 감독은 “아프다. 재활 중이다.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다른 선수들이 잘하고 있기 때문에 재활에 충분한 시간을 주려고 노력하고있다. ”

그는 “나는 재활 운동을 매우 열심히하고있다. 훈련 할 수 있다고했지만 여전히 고통을 느낀다. 100 % 훈련을 소화 할 수 없으면 재활하는 것이 낫다. 지난주부터 재활을하고있다”고 말했다. 이날 지민 경은 코트에서 선수들과 휴식을 취하는 대신 청중에 앉는다.

이날 최은지의 파트너가 고민하다. 고 공지는 3 경기 연속 선발 투수 다. 직전에 시작한 두 게임에서 28 점, 공격 성공률 37.5 %, 수신 효율 35.9 %를 기록했다.

이영택 감독은 “민지가 들어가면 리시브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있다. 높이가 떨어지는 부분을 견뎌야한다. 안정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대 건설 이도희 감독이 최신 라인업을 선보인다. 선발 세터는 김다인, 양 다현, 미들 블로커, 플랭크 스트라이커 인 루소 정 지윤 고 예림이다.

사진 _ 스파이크 DB (문 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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