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오지마”… 구름 무리없는 고요한 동해안 일출

동해안 해변과 사원과 같은 일출 장소는 모두 폐쇄됩니다.
일출 지점 폐쇄시 해안 도로변 주차장을 연상시킵니다.
해변 격리에 대한 더 많은 관심
일출에 긴 줄이 … 관리 인력의 혼잡을 중지


[앵커]

올해 첫날 동해안 지방 자치 단체들은이 명소를 방문하지 말라고 거듭 호소했다.

거리와 격리가 적절하게 관찰 되었습니까?

홍성욱 기자가 현장에왔다.

[기자]

새벽이되기 전에.

관리들은 해변 입구를 막고 있습니다.

[김화수 / 단속 공무원 :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저희가 방지하기 위해 통제하러 나와 있습니다.]

해변 외에도 사람들이 모일 수있는 동해안의 인근 공영 주차장과 사찰에 대한 접근이 완전히 폐쇄되었습니다.

시간은 지금 오전 5시를 지나고 있습니다.

내가 서있는 곳은 동해안 일출 명소 인 강릉 정동진이다.

이 지역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완전히 폐쇄되었습니다.

해안가의 길가 중 일부는 철수했지만 갈 곳이없는 사람들이있는 주차장과 같았습니다.

콘도, 모텔 ​​등 숙박 시설이 밀집한 해변 관광지에서는 검역 방지가 더욱 철저했다.

조심스럽게 거리를 유지하고 밖에 나가지 않고 호스텔에서 일출을 바라 보는 많은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전남숙 / 해돋이 관광객 : 차에서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실내에서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한산하게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일출 당시에는 사람들이 기숙사에서 나와 긴 줄을 섰지 만, 평소의 일출처럼 혼잡을 막기 위해 관리 인력이 여러 곳에 배치되어 있었다.

2021 년 새해의 첫해가 지평선 위로 떠 올랐습니다.

이 해변을 완전히 통제했기 때문에 우리가 걱정하는 것만 큼 많은 군중이 없었습니다.

거리를 유지하고 모든 해변을 폐쇄하고 밤새 접근을 통제 한 East Coast Authority의 총체적 방어를 방어 한 시민.

해가 먼저 떠오르는 동해안은 그 어느 해보다 차분하고 안전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YTN 홍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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