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 민간 아파트 39 만개 분양 … 10 만 가구 평상시 이상

입력 2020.12.31 10:47

부동산 114는 내년 전국 407 개 사업장에서 총 39,854 세대가 판매 될 것이라고 31 일 밝혔다. 이는 지난 5 년간 (2016 ~ 2020 년) 평균 매출액 (286,000 가구)보다 10 만 가구 가량 늘어난 것이다.



민간 아파트 계획량 대비 연간 판매량. / 부동산 114

수도권에 2,06651 가구가 공급되고 있으며 지방에 180,203 가구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경기도 △ 110,134 가구, 인천 △ 47,795 가구, 서울 △ 47,722 가구가 판매 중이다.

이 지역에서 대구는 31,103 가구로 분양가가 가장 많다. 이어 △ 부산 25,817 세대 △ 충남 19,460 세대 △ 대전 10,9401 세대 △ 경남 17,801 세대 △ 경북 17,700 세대 △ 광주 11,2872 세대 △ 충북 12,534 세대 △ 강원 8160 세대 △ 7927, 전남 가구 △ 전북 6561 세대 △ 울산 3693 세대 △ 세종 2700 세대 △ 제주 404 세대



내년 지역별 분양 예정인 민간 아파트의 양. / 부동산 114

유형별로는 자체 프로젝트 (계약 포함)를 통한 분양 총액이 22,6587 세대 (58 %)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재개발 / 재건축 아파트 비율은 전체 물량의 약 36 % (142,232 세대)입니다.

서울에는 많은 주목할만한 유지 보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서울시 강동구 둔촌 주공 1 만 2,032 세대, 서초구 래미안 원 베일리 2990 세대, 서초구 방배 6 지구 1131 세대, 성북구 장위 10 지구 2004 세대, 송파구 잠실 진주 2636 호 재건축

경제에서는 재개발 규모가 주목을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 2 · 5 · 10R 지역 7273 세대, 수원 권선 6 지역 2175 세대, 수원 장안 1111-1 지역 2607 세대, 하남 C 지역 980 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파주 운정 뉴타운에서 6123 세대, 양주 옥정 뉴타운에서 2979 세대를 공급한다. 인천은 용현 학익 도시 개발을 통해 검단 신도시 11,785 세대, 도시 OCL 1 · 3 · 4 단지 2,536 세대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에서는 대도시의 재개발 및 재건축 아파트를 판매 할 계획이 많이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래미안 숲 4043 세대, 대구 수성구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수성 1299 세대, 광주 동구 학동 4 지구 2314 세대.



내년 주요 건설사 공급 계획. / 부동산 114

내년 시공 능력 평가 상위 10 대 건설사 분양 량을 보면 대우 건설이 34791 세대로 가장 큰 규모 다. 이어 △ 현대 건설 28,570 세대 △ GS 건설 28,225 세대 △ 포스코 건설 27,730 세대 △ 롯데 건설 21,539 세대 △ 대림 산업 11,586 세대 △ 현대 엔지니어링 11,431 세대 △ HDC 현대 산업 개발 10,000 세대 순으로 7762 세대, △ 삼성 물산 12,995 세대 순이다. △ SK 건설 11,065 세대.

찾아야 할 단지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 펜타 스 (삼성 물산) 641 세대, 서초구 방배 5 지구 (현대 건설) 2796 세대, 행당 7 지구 (대우 건설) 958 세대, 서울 성동구, 인천시 미추홀 구 시티 OCL 1 단지 (HDC). 현대 산업 개발 · 포스코 건설 · 현대 건설) 미추홀 구 1131 세대, 용현시 크레스트 (GS 건설) 2277 세대.

프리 세일 관련 시스템은 내년부터 변경됩니다. 신혼 부부와 생애 처음으로 특수 용품 수입 요건을 완화하고 특수 용품 일반 용품의 양을 확대한다. 분양가 한도 미만 주택의 경우 최소 2 년의 필수 거주 기간이 적용됩니다. 내년 7 월부터 제 3 신도시에 대한 사전 가입이 시작되고, 제 3 신도시에 포함되지 않은 중소 공영 주택은 사전 가입이 시작된다.

부동산 114는“올해 정부 규제와 주택 공급 확대 발표에도 불구하고 분양 시장이 큰 열광을 보였다”며“분양가 한도 제 시행으로 분양에 공급된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 시장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 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정부는 유지 보수 사업에 대해 보수적 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서울 공급 감소 우려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부동산 114는 “풍부한 유동성, 높은 주택 구매 심리, 신축 아파트 선호 지속, 시장 가격보다 낮은 분양 가격 등의 요인으로 내년 분양 시장이 계속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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