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수 “10 살 여자 친구의 장남이 목사 … 우리 결혼식 주례가 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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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10 살 여자 친구의 장남이 목사 … 우리 결혼식 주례가 될지도 몰라”

MBC ‘만세 2시’출연 … “1 월 말 LA에서 열리는 행사”
“남편의 사별 후에 만나자”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0-12-31 15:42 발송 | 2020-12-31 15:58 최종 업데이트

MBC mini © 뉴스 1

개그맨 엄영수는 내년 1 월 10 살 이하 여자 친구와 세 번째 결혼식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공개했다.

엄영수는 31 일 오후 설교 한 MBC 표준 FM ‘박준형 정경미 2시’에서 말했다. “그는 말했다.

엄영수는 LA에 동문이 많다는 이야기를하면서 “(예비 신부) 장남이 목사 다. 목사가 주례를 맡길 수있다”고 고백했다.

신부가 될 신부와의 만남에 대해 그는 오랜 팬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누군가 우리 방송을보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남편이 죽었을 때 저는 제 코미디를 생각하면서 슬픔에 잠 겼고 치유되었습니다. 저는 생명의 은인입니다.” 그가 설명했다.

그는 “그가 저를 만나길 바라며 전화를 했어요. 전화를 받고 미국에 갔어요. 미국에 동창들이 많아서 그를 만나러갔습니다.” 그는 그가 제안을하면 받아 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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