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야”패널 함소원 중고 거래 사이트 (동영상)

함소원의 중고 거래 태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29 일 방송 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남편 진진은 앱을 이용한 중고 거래를 시작했다. 공원 산책로에서 아이의 드레스를 사기로 결정한 바이어를 만난 함소원은 “이 옷은 아주 좋은 옷이다”라며 드레스를 꺼냈다.

함소원은 “사실 원래이 옷을 입었을 때 2 만원에 입 었는데 남편이 1 만원으로 내려달라고해서 2 만원에 팔고 싶다”고 말했다. 구매자는 “1 만원으로 봤는데 … (구입하기로했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TV 조선 아래 ‘아내의 맛’

진화는 “사 만원. 만원”이라고 말했고 함소원은 말했다. 함소원은 “남편이 1 만원 이하로 내려달라고했다”며 2 만원을 받겠다는 의사를 계속 밝혔다.

바이어는 “1 만원으로 알았다”며 현금 1 만원을 나눠 주었다. 거래 후 함소원은 남편을 비난하며“왜 그렇게 서두르세요?”라고 말했다. “1 만원에 넣어서 약속을 지켜야 해요.” 함소원은 “2 만원에 팔 수 있는데 방해가됐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텐트를 사러 가서 주차장에서 텐트 판매 인을 만났다. 함소원은 “아까 과실을 좀 더 요청했다 …”라며 가격 인하를 시작했다. 판매자는 “내가 2 만 2000 원으로 줄였다. 새 것이라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변호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는 패널들은 함소원의 행동을 지적했다. 제이는 “매너가 나쁘다. 거래 금액을 정했는데 현장에서 잘라내는 건 정말 나쁜 매너”라고 말했다.

결국 텐트를 2 만 2000 원에 교환하기로 결정한 함소원은 주차장 바닥에 텐트를 펼쳤다.“아직 확인해야 해요.” “아니, 누가 저렇게 바닥에있는 텐트를 여는거야?” 장영란이 말했다.

네이버 TV, TV 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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