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카드, 3 개 사업 본부 신설 등 70 년대에 태어난 젊은 인재

입력 2020-12-30 09:21 | 고침 2020-12-30 09:27


신한 카드는 30 일 2021 년 개편과 정기 인사를 진행했다.

본사 차원에서는 데이터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3 대 신사업 전담 추진팀을 신설하고, 사업 허가를 취득하고 플랫폼을 기획, 개발, 운영하는 조직을 부서 차원으로 승격시켰다.

신규 3 개 사업은 ▲ 결제, 금융 상품, 자산 관리 등 모든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는 ‘소비 지향 라이프 스타일 금융 플랫폼’▲ 마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비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이다. 데이터 ‘▲’개인 사업자 금융 지원 및 펀드 관리, 마케팅 등 가맹점 운영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개별 기업 금융 플랫폼’을 의미한다.

그룹 토탈 오픈 디지털 플랫폼 (TODP), 신한 마이카 등 3 대 신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표 이사 주관의 ‘플랫폼 비즈위원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정상 시대에 대응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온 · 오프라인의 경계를 뛰어 넘는 옴니 채널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디지털 판매 집행 조직을 전면 전개하고 간편 결제 및 유통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가맹점 마케팅 조직을 개편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크게 성장해온 자동차 금융 사업부의 전후 조직을 강화하여 멀티 파이낸스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를 도모했습니다.

신한 카드는 ‘디지털 리더십’강화를 위해 인사도 실시했다.

조직의 역 동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상 시대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70 년대에 태어난 본사, 부서장 등 젊고 진보적 인 인재를 다수 선발했습니다.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인적 자원 개발 관점의 순환 배치를 통해 디지털 인재 풀을 확대했으며, 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조직뿐만 아니라 영업 현장에서도 제품 및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했습니다. 주요 사업입니다.

미지의 시대에 별도의 작업을 기반으로 한 ‘Smart Working Place’도 확장되어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지속적인 디지털 작업이 가능합니다. 기존 대전 · 부산 외에도 대구 · 제주에 새로운 사무 공간을 신설하여 운영하고있어 서울 본사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도내 집 근처 사무실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홍보 할 수있다.

임영진 사장은 ” ‘생명 금융 플랫폼’기업이되기위한 미래 신사업 리더십 확보라는 관점에서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며 “신한 금융 그룹이 ‘일류’달성을 돕는 역할을하고있다. 신한 ‘. 성실하게하겠습니다. “

13 주년 기념식에서 임 사장님이 선보이는 Life & Finance 플랫폼 기업은 기존 카드 산업과 금융을 넘어 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를 나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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