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만 생각했던 구미 엄마, 살아 있다는 걸 알았는데도 2 살짜리 딸을 버렸다

재혼 만 생각했던 구미 엄마, 살아 있다는 걸 알았는데도 2 살짜리 딸을 버렸다

재혼 만 생각했던 구미 엄마, 살아 있다는 걸 알면서도 2 살짜리 딸을 버렸다 박정미, Busan.com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14 09:43:32수정 : 2021-02-14 10:31:13게시 날짜 : 2021-02-14 10:18:49 12 일 아이의 엄마는 10 일 대구 지방 법원 김천 지소에서 구미시의 한 별장에서 2 살 소녀가 사망 한 사건에 대해 체포 영장 실체 심사를 받고있다. 경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