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에서도 ‘증오 범죄’… 아시아 여성 폭행

회의장에서도 ‘증오 범죄’… 아시아 여성 폭행

[앵커] 미국에서는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집회에서도 아시아 인에 대한 또 다른 증오 범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 수사 당국은 아직 증오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습니다. 워싱턴 김필규 특파원 [기자] 워싱턴에서 약 20 분 거리에있는 애넌 데일 평화 소녀 앞에서 꽃과 함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아틀란타 총격 사건으로 사망 한 한인 단체가 주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