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알래스카, 레드 라인 확인을위한 협상 일부 협력 가능성 (보완)
(왼쪽부터) 토니 블 링컨 미 국무 장관, 제이크 설리반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 양 제츠 공산당 외무 장관, 국무원 겸 외무 장관 왕이.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열린 조 바이든의 첫 ‘중미 고위급 회담’이 19 일 (이하 현지 시각) 종료됐다. 양측은 처음의 차가운 분위기와는 달리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았지만 ‘유감스럽고 유익한’대화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