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영어 유 튜버 증가 … “북한의 사실 중 권력 확산은 대단하다”| 미국의 소리
점점 더 많은 탈북자들이 세계 최대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 인 ‘유튜브’를 통해 북한의 현실을 영어로 국제 사회에 알리고있다. 미국과 한국에서 10 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는 이들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있는 등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말하면서 북한의 변화와 재건의 환영의 원천이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한다. 영국에서 북한 프로젝트로 활동 한 태영 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