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시신 해부 후 삶이 보인다”이 남자가 6 년 동안 의대를 다녔던 곳

“350 시신 해부 후 삶이 보인다”이 남자가 6 년 동안 의대를 다녔던 곳

“죽음을 생각하는 삶과 죽음을 무시하는 삶. 이 두 가지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백성호의 현문우답]코로나 공포의 뿌리는 결국 죽음입니다더러움을 지혜로 바꿀 수있는 기회를 가지 자자신에게 정직한 삶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난달 29 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바람이 춥다. 그곳 돌 스톤 필드 커뮤니티에서 서세원 (67) 신부를 만났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예수회 신부로 지난해 은퇴 후 서강대 학교 종교학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