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항의를 시작했던 엔터테인먼트 시설 ‘

[사회]”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항의를 시작했던 엔터테인먼트 시설 ‘

[앵커]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가 2 주 더 연장됨에 따라 단체 모임 금지에 포함되지 않은 엔터테인먼트 시설 소유자들은 간판을 밝히고 ‘조명 시연’에 나섰다. 사업주들은 연체 된 월세에 각종 세금이 가산되어 더 이상 견디기 어렵다며 고통을 호소하고있다. 조명이 켜진 시위 현장에 김대겸 기자가 갔다. [기자] 인천 주안동의 엔터테인먼트 거리.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일반 노래방과 카페 사이에도 조명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