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 백승호가 손을 뗀다 … 지휘봉을받은 수원, “걱정 할게”(장군)

전북과 백승호가 손을 뗀다 … 지휘봉을받은 수원, “걱정 할게”(장군)

U-23 국가 대표 백승호가 13 일 (현지 시간) 카이로 방공 경기장에서 훈련 중이다. (대한 축구 협회 제공) 2020.11.14 / 뉴스 1 © 뉴스 1 김명섭 기자 미드 필더 백승호 (23 · 다름슈타트) 영입을 노리고 있던 K 리그 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정학을 선언했다. 과거 ‘반품 합의’가 있었다고 밝힌 수원 삼성 측은 백승호의 채용에 대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