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여민 수, 조수용 … 솥밥을 먹던 NHN 동료의 적

한성숙, 여민 수, 조수용 … 솥밥을 먹던 NHN 동료의 적

네이버와 카카오는 ‘뿌리’가 비슷하다. 한때는 각 사업 본부장 진두 대표들이 네이버의 전신 인 NHN에서 한솟 라이스를 먹었다. 이것이 전략적 시장과 경영 철학이 비슷하다는 말의 배경이다. 인재 전략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네이버 리더는 내부적으로 승진합니다. 카카오의 경영진은 창립자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회장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과 ‘의지’로 양측의 분위기를 구별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네이버 리더들은 … Read more

[단독] 네이버, 노조 이메일 건수 논란 “성과급 기준을 알려주세요”

[단독] 네이버, 노조 이메일 건수 논란 “성과급 기준을 알려주세요”

네이버 노조 직원들과 이메일 공유 “성과급 이해하기 어렵다 … 네이버, ‘모든 이메일 복구’… ‘동시’불만으로 직원 폭증 관리 “노동 조합 이메일, 고용 규정에서 금지하는 것 … 단체 협약에 위배” 네이버 노사, ‘공연 수당’… SK 하이닉스와 달리 (시사 투데이, 시사 온, 시사 온 = 한설희 기자) 노조의 인센티브 지급 기준 공개 요구에 대응 해 네이버 경영진이 ‘징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