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장관 “서울역 옆방 사업은 합법적이다”… 주민 “몇 푼만주고 주민 90 % 쫓아 내겠다”

변 장관 “서울역 옆방 사업은 합법적이다”… 주민 “몇 푼만주고 주민 90 % 쫓아 내겠다”

14 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직 방촌 건물 외벽에 공공 주택 지구 사업 계획에 반대하는 후암 특구 1 (동자) 준비 추진위원회에서 설치 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연합뉴스] 변창흠 국토 교통부 장관은“공시 전에 계획이 공개되면 형법상 중범 죄에 해당한다. 사전 협의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의 토지와 건물의 비율은 “몇 푼으로 주민의 90 % (대부분)를 추방하는 치료법”이라고 치열하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