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아스톤 빌라를 2-0으로 꺾고 … 리그 6 위로 도약
해리 케인. (사진 = 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들 흥민 (29)이 결석 한 토트넘 홋스퍼는 아스톤 빌라를 꺾고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6 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2020-2021 시즌 EPL 18 라운드에서 22 일 (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비니 시우스, 해리 케인과 함께 2-0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