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과 케인을 아끼던 토트넘이 ‘8 부’마린을 5-0으로 물리 치고 FA 컵 결승 32 강 진출

손흥 민과 케인을 아끼던 토트넘이 ‘8 부’마린을 5-0으로 물리 치고 FA 컵 결승 32 강 진출

손흥 민 (오른쪽)은 벤치에 앉아 영국 머지 사이드의 크로스비 로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린 FC와의 경기에서 팀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AFP 연합 뉴스 토트넘은 손흥 민 (29), 해리 케인 (28) 등 주요 선수들을 구해 대승을 거두며 FA 컵 32 라운드에 진출했다. 토트넘이 5-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교체 명단에 오른 손흥 민은 벤치에서 동료들의 승리를 지켜 보았다. 손흥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