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18 일 개막하는 혼다 클래식에서 타이틀 디펜스 도전

선수 중 세계 랭킹 2 위 … 코스 명물 ‘베어 트랩’을 넘어 임성재 (23) 씨는 18 일 (한국 시간)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에서 열리는 혼다 클래식 (총 상금 풀 700 만 달러)에서 PGA 투어에 진출한 후 첫 타이틀 방어를 맡았다. 2018-2019 PGA 투어 사상 최초의 아시아 국적 신인 임성재가 지난해 첫 PGA 투어 우승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