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공식 입장 “윤정희 치매가 홀로 남았나? 사실이 아님”

백건우 공식 입장 “윤정희 치매가 홀로 남았나? 사실이 아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 (75)는 치매를 앓고있는 연로 배우 윤정희 (77 · 본명 손 미자)가 배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에게 방치 됐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프랑스의 딸. 공연 기획사 빈체로 백건우는 7 일“최근 청와대 국민 청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그의 백건우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딸 백진희.” 나는 말했다. … Read more

[방송][단독] 박휘순 “치매가 많이 나아지는데 …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해요”(인터뷰)

[방송][단독]    박휘순 “치매가 많이 나아지는데 …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해요”(인터뷰)

“이제부터 아버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개그맨 박휘순은 아버지의 치매 판단 후 안타까운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했다. 21 일 방송 된 EBS1의 ‘라이프 스토리'(이하 ‘푸른 만장’)에서는 치매, 트라우마, 해리 성 기억 상실 관련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 한 박휘순은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연기자의 이야기를 듣고 작년 아버지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