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공식 입장 “윤정희 치매가 홀로 남았나? 사실이 아님”

백건우 공식 입장 “윤정희 치매가 홀로 남았나? 사실이 아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 (75)는 치매를 앓고있는 연로 배우 윤정희 (77 · 본명 손 미자)가 배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에게 방치 됐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프랑스의 딸. 공연 기획사 빈체로 백건우는 7 일“최근 청와대 국민 청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리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그의 백건우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딸 백진희.” 나는 말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