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없이 재 촬영”… 기하 급수적 인 드롭 오프 위기 속에서 충성심이 뭉친 ‘달이 떠오르는 강'(종합)

“보증없이 재 촬영”… 기하 급수적 인 드롭 오프 위기 속에서 충성심이 뭉친 ‘달이 떠오르는 강'(종합)

매경 닷컴 MK 스포츠 김나영 기자 ‘리버 리버’가 주인공을 벗어난 위기에 처한 가운데 배우들이 힘을 합쳐 드라마를 완성했다. 최근 배우 지수는 학교 폭력 논란으로 KBS2 월화 드라마 ‘리버 리버’에 갑작스럽게 나섰다. 20 편으로 예정된 ‘달이 떠오르는 강’촬영의 약 90 %가 이미 완료됐다. 제작사 측은“이미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수많은 스태프, 배우, 제작사 등 선의의 희생자들을 양산해야한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