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교수, 학교 안팎에서 ‘위안부’를 매춘부로 비난

하버드 교수, 학교 안팎에서 ‘위안부’를 매춘부로 비난

John Mark Ramseyer, Harvard Law School 교수 (오른쪽) / 사진 = Harvard Law School Public Video Capture [아시아경제 이주미 인턴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자발적 매춘부 ”로 정의한 하버드 대 법대 교수 존 마크 램지의 논문의 여파가 하버드 안팎에서 더욱 심화되고있다. 하버드 캠퍼스 신문이 논문의 허점을 보도하는 동안 하버드 대학교의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7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