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사 중이지만 판단 근거가 부족하다”
2021.02.20 20:30 입력 이번에는 프로 야구에 ‘해피 (학교 폭력) 미투’가 출연했다. 19 일 밤 소셜 미디어 (SNS)에서 한화 이글스 선수 A가 초등학교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작가는 A의 실명과 얼굴도 공개했다. 이에 한화 클럽도 20 일 오후 공식 입장에 올랐다. 한화 팀은 “문제를인지하자마자 선수들과 인터뷰를 통해 사실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 조선 DB 한화는 자신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