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준용, 코로나 피해 단 4 줄 작성, 1400 만 원 지원
문 준용.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39)이 서울 재단의 ‘코로나 19 사고 긴급 예술 지원 사업’에서 1,400 만원을 받았을 때 피해에 대해 4 줄짜리 설명을 제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문 대통령보다 피해를 더 자세히 설명한 신청자들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됐고 야당은 ‘특권 지원’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9 일 서울시 산하 서울 문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