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통일 장관 ‘대북 제재 우려’ ‘대북 정책은 주민들을 어렵게 만들었다’| 미국의 소리

미 국무부 통일 장관 ‘대북 제재 우려’ ‘대북 정책은 주민들을 어렵게 만들었다’|  미국의 소리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미 국무부가“제재로 인해 북한 주민들의 삶이 힘들어지면”대외 원조를 방해하는 것이 북한의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취약 계층을 돕는 데 앞장 섰고 북한이 신속히 승인을 받아도 인도적 지원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성원 기자가 보도한다. 국무부는 제재 때문이 아니라 북한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든 북한 정권의 정책 때문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26 일 국무부 관계자는 VOA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