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혈액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파하는 의료 · 지원 인력 ‘원팀’

[건강한 가족] 혈액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파하는 의료 · 지원 인력 ‘원팀’

건국 대학교 병원 혈액 암 센터 두 차례의 조혈 모세포 이식과 면역 치료로 건강한 삶을 살고있는 박진우 (가명)는 6 일 건국 대학교 병원을 찾아 정기 검진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는 암 환자 교육에 전념하고있는 박씨의 어머니와 박씨, 전희경 간호사, 이홍기 교수. 김동하 방문 기자 재발하는 혈액 암 환자 박진우 (가명 20)는 조혈 모세포 이식 2 건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