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미 소녀 엄마, 산부인과 아이들 변신 … 혈액 미스터리 풀려
[앵커] 경상북도 구미에서 3 세 소녀의 사망과 관련해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아이를 대신 한 것으로 확인됐다. 범죄의 시간과 장소가 밝혀지면서 한동안 진행된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허성준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경북 구미시에있는 산부인과 의원입니다. 사망 한 아이의 엄마 인 48 세 석모의 장녀가 3 년 전 이곳에서 출산했다. 당시 경찰이 확인한 바와 같이 신생아의 혈액형은 산부인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