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과 우리의 운명 ‘라임 펀드’3 차 제재 심판

신한과 우리의 운명 ‘라임 펀드’3 차 제재 심판

금융 감독원. 사진. 구 혜정 기자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대규모 환매 정지를 일으킨 라임 펀드 매도인 우리 은행, 신한 은행, 신한 금융 지주에 대한 2 차 제재 재판은 결론없이 끝났다. 미국이 관심을 갖고있는 우리 금융 그룹 손태승 회장과 진옥동 신한 은행 회장에 대한 징계 수준이 3 차 제재 심판에서 드디어 결정된다. 19 일 금융 업계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