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최종 골을 넣은 모비스 장재석, “휴식 시간에 자유투를 많이 연습했다”

[투데이★] 최종 골을 넣은 모비스 장재석, “휴식 시간에 자유투를 많이 연습했다”

[점프볼=울산/임종호 기자] 울산 현대 모비스가 1 승을 더해 뜨거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장재석 (30, 203cm)에서 활약 한 현대 모비스는 24 일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부산 KT와의 5 차전 99-96 전에서 우승했다. 종전 장재석의 결승골 덕분에 현대 모비스는 시즌 첫 경기에서 웃으며 25 승 (15 패) 3 연패를 기록했다. 그 결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