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선 직원 온라인 회의… “품질은 자부심을 포기해야한다”, 배터리 리콜 언급
입력 2021.03.16 17:25 | 고침 2021.03.16 18:24 의선 현대 자동차 (005380)그룹 회장은 ‘품질 이슈’는 특정 부서 만이 아니라 전사 차원의 이슈라고 전사적 인 노력을 지시했다. 논란이되고있는 코나 전기차 리콜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또한 정 회장은 최근 논란이되고있는 인센티브 지급 문제에 대해 정확한 기준에 따른 보상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16 일 ‘현대 자동차 그룹의 미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