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패딩을 안 입어도 일어날 사고”… ‘버스 키드’유족의 청원

“긴 패딩을 안 입어도 일어날 사고”… ‘버스 키드’유족의 청원

[출처-JTBC, 청와대 국민청원] 버스 뒷문에 갇혀 사망 한 승객의 유족은 대중 교통의 안전 확보를 호소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끌다가 죽다 동생은 당장 그만둬”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 인은 자신이 사고로 사망 한 20 대 승객의 가족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동생이 버스 문에 옷을 끼고 끌려 가서 뒷바퀴에 짓밟혔다”고 말했다. 그는 버스 정체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