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분조위] ① 은행은 편지를 읽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라임 펀드를 팔았다.

[라임 분조위] ① 은행은 편지를 읽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라임 펀드를 팔았다.

금융 감독원 앞에서 사모 펀드 피해자들이 집회를 벌인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금융 감독원 분쟁 조정위원회는 투자 손실의 최대 78 %까지 우리 은행과 기업 은행에 대한 보상을 결정했습니다. 검사 결과 은행은 시력이 약한 80 대 노인들에게 위험한 상품 인 라임 펀드를 판매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의 투자자 성향이 임의로 ‘공격형 투자 형’으로 쓰여진 것으로 나타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