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작가 미혼모 고백 “내 인생보다 소중한 아들이있다”

야옹 작가 미혼모 고백 “내 인생보다 소중한 아들이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웹툰 ‘여신 강림’의 야옹 작가 (실명 김나영, 30)는 자신이 미혼모라고 고백했다. 전 전욱 작가 (34)를 비롯한 네티즌들은 그와 공개적인 관계를 맺고있다. 지난 16 일 야옹 작가는 “생명보다 소중한 아이가있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이가있다”며 싱글맘이라고 고백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늙었습니다. 그는 내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웃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