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전원주 며느리 김종순 “오늘은 결의로 나왔다”

‘조식’전원주 며느리 김종순 “오늘은 결의로 나왔다”

[조현우 기자] ‘아침 마당’에서 시골 며느리 김정순은 오늘 결단력을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KBS1 시사 교육 프로그램 ‘조식’ 12 일 오전 8시 25 분 KBS1TV 시사 문화 프로그램 ‘아침 마당’은 나훈아의 ‘테스 형’노래로 신나는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30 세의 김종순 부인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앉았다. 이어 13 살 김복덕 삼촌과 백 아영이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