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으면 괜찮아”… 넥슨의 ‘마비노기’라운드 업, 14 시간 30 분 마라톤은 이용자의 불만을 증가시킬뿐-이창규 기자

“기대하지 않으면 괜찮아”… 넥슨의 ‘마비노기’라운드 업, 14 시간 30 분 마라톤은 이용자의 불만을 증가시킬뿐-이창규 기자

[이창규 기자]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 한 MMORPG 마비노기 유저 컨퍼런스가 개최되는 동안 넥슨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있다. 마비노기 밀레시안 미팅은 13 일 오후 2시 판교 넥슨 코리아 사옥에서 열렸고, 온라인 생중계됐다. 사회자는 캐스터 정 소림이었다. 이날 모두 정장을 입은 유저 들과는 달리 디렉터, GM 팀장, 개발 팀장, 콘텐츠 팀장 등 넥슨 관계자는 드레스 코드도 지키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