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개월 전 ‘일방적 계약 위반’나쁜 집주인이 몰래 웃는다

6 개월 전 ‘일방적 계약 위반’나쁜 집주인이 몰래 웃는다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작은 아파트를 소유하고있는 한모씨는 지난해 6 월 4 억 초반에 아파트를 매매하기로 결정하고 유망한 구매자로부터 계약금을 받았지만 고민 끝에 , 그는 두 배의 보상을 지불하고 판매를 모았습니다. 두 배의 보상을 지불 한 후에도 앞으로도 집값이 남을만큼 상승 할 것이라는 지인의 설득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결정에 양심이 찔 렸지만 지금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