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 신길, 마 용성을 능가한다”… 기대가 높아진 공공 발전

“영등포 · 신길, 마 용성을 능가한다”… 기대가 높아진 공공 발전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공공 주 영등포역 근처와 신길에 주거 도시가 형성되면 마포 지역만큼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 민간이 개발한다면 마 송성 (성동구 용산 마포)을 능가 할 것이다. 가치가 상승하는 정도는 주민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송승현 도시 경제 대표는 ‘도심 공영 주택 단지 개발 사업’21 개 후보지 중 가장 관심있는 지역으로 영등포구 영등포역 주변 관심 지역과 신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