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 경제 사령부 내각 대폭 변화 … 경제 건설 예산은 그대로 유지

[정치]북한 경제 사령부 내각 대폭 변화 … 경제 건설 예산은 그대로 유지

[앵커] 북한은 우리 국회 인 최고 인민 회의를 개최하고 많은 부총리를 대신했습니다. 경제 위기 극복에 주력하여 분위기를 새롭게하는 방안으로 해석된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제 8 차 당대회 5 일 만에 열린 최고 인민 회의는 경제에만 집중했다. 첫째, 김정은 위원장이 ‘경제 사령탑’으로 지정한 내각이 극적으로 변했다. 김덕훈 총리는 변함이 없지만 부총리 8 명 중 6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