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3 일 만에 ML 시범 경기에 안타 추가 … 222 타율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활동하고있다. 사진 = AP PHOT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고있는 김하성 (26)은 시범 경기에서 다시 타격을 가하며 순조롭게 적응했다. 김하성은 5 일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메이저 리그 시범 경기에서 2 루수로 출발 해 1 타석에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