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타수 1 안타? 함정이있다”… 미국 언론, 김하성의 ML 경쟁력 인정-SPOTVNEWS

▲ 2 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결과 이미지에는 김하성이 주인공이었다.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SNS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바람이 불지 않더라도 김하성은 시범 경기 첫 타석에서 왼쪽 벽을 넘었을 것이다. 4 타수 1 안타 기록에는 약간의 함정이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26)이 시범 경기 초반 흥겨운 타격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메이저 리그 홈페이지 인 MLB.com은 2 일 (이하 한국 시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6 명의 주목할만한 선수 중 두 번째로 김하성을 소개했다. 6 명 모두 Spring Camp에 출전하여 메이저 리그 명단에 진입하려는 선수들입니다.

김하성은 시범 2 경기 만에 데뷔 히트를 기록했다. 2 일 그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 리그 시위에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유격수 3 타자로 출발 해 2 타석 1 안타를 기록했다. 0-0 전의 4 회 말에 그는 리드 타자에서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를 쳤다. 다음 타자 빅토르 카라 티니는 2 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득점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클럽의 SNS에는 김하성 관련 글이 가득했다. 이 클럽은 김하성의 첫 히트 곡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 해 축하했다. 경기 결과 이미지 속 주인공은 김하성이었다. 경기는 7 회까지 0-1로 패했다.

1 일 김하성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파일럿 게임 개막전에서 7 위 노미네이트 타자로 뛰며 좋은 타격 감을 보여줬다. 그 결과 외야수 2 안타가 나왔지만 샌디에이고의 제이스 팅 글러 감독은 “김하성과 메이저 리그 투수를 상대로 한 첫 타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MLB.com은 ‘김하성이 시범 경기에서 4 타수로 첫 안타를 기록했지만 함정이 조금있다. 그는 지난 3 타석에서 모든 타구를 외야로 보냈다. 그의 첫 타석 스윙은 강한 바람이 아니더라도 왼쪽 벽을 넘었을 것입니다. ‘

“김하성은 좋은 타격을 입고 있고, 그의 출발은 매우 긍정적 인 신호입니다. 한국에서 7 시즌을 보냈지 만 빅 리그 투수의 공을 잘 다룰 수 있는지 (특히 빅 리그 구속에 대응할 것인지)에 물음표가 추가됐다. 초기 시점이고 김하성은 진정한 파이어 볼러를 만나지 못했지만 메이저 리그에 잘 적응할 것 같다. ‘

김하성이 메이저 리거로 시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언론은“샌디에고는 김하성이 마이너 리그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항상 김하성이 빅 리그에서 뛸 수있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해왔다. ‘

Spotify News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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