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김하성, 시범 경기 첫 안타 … 유격수로 수비를 과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 일 (현지 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트위터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 일 (현지 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트위터

MLB 메이저 리그 (미국)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진출한 김하성 (26)은 두 번째 시범 경기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 일 (현지 시간) 애리조나 피오리아 종합 운동장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3 타자 유격수로 출발 해 2 타석 1 안타를 기록한 뒤 5 일 교체됐다. .

그는 상대 팀 선발 투수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좌야 공을 들고 1 회 첫 타석에서 물러났다.

빅 리그 시범 경기의 첫 안타는 4 회 말 2 타석에서 나왔다. 리드 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변경된 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왼손잡이로 1 루를 밟았다. 그는 간단한 스윙으로 몸에 공을 쳤다. 나는 다음 타자들의 침묵 때문에 그루브를 밟을 수 없었다.

김하성도 이날 변호를했다. 4 회에는 상대 팀 카메론 메이 빈이 유격수 방향으로 타구를 잡아 1 타로 연결했다.

이에 샌디에고의 제이스 팅 글러 감독은 영상 인터뷰를 통해“김하성이 시범 경기에서 4 타석에 4 발을 쏘았다”며“매우 좋은 출발”이라고 말했다.

MLB.com은“김하성이 시범 경기에서 4 타수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전 세 타석은 모두 외야에서 쫓겨났습니다. 특히 1 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한 첫 슛은 바람없는 홈런으로 연결되었을 것이다. ”말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021 대담한 예측’이라는 기사를 통해“김하성이 샌디에고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있다. . “

이기철 선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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